(주)지엘미래인이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맞아 23년 6월 1일에 축하해주시는 내빈분들을 모시고 개소식과 더불어 고사를 지냈습니다.

개소식을 축하하는 화분들이 도착해 자리를 채워주셨고,

개소식과 고사에 앞서 준비한 음식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 요즘은 모든 것이 워낙 빨리 변화하기 때문에 당장 내일의 모습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부동산 마케팅이라는 한 길만 묵묵히 걸으며 온전히 그 자리를 지켰기 때문에,

축하해주시는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주)지엘미래인이 많은 분들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지엘미래인과 함께하는 모든 협력사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변치 않는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지엘미래인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