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불망 마부작침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고사에서 유래된 말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목적하는 바를 성취한다는 의미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지엘미래인은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진심’을 더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가가고 초심으로 임하겠습니다.
이제껏 당사가 수행했던 프로젝트는 항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엘미래인은 주어지는 모든 일에 진심을 더한 ‘初心不忘 磨斧作針’의 자세로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무결점 원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